|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차승원이 ‘화정’ 제작발표회에서 40대 후반대에 주연을 차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전했다.
7일 MBC 상암 신사옥 경영센터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월화사극 ‘화정’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 김상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40대 후반인 차승원은 젊은 스타들 사이에서 주연을 차지한 것에 대해 “비결이 뭐냐고 물으면 난 잘 모르겠다. 그냥 써주니까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고민하던 그는 “내 나이에 주인공 역할을 할 수 있는, 내 나이에 게임 광고도 하고 있고”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나는 굉장히 기존에 어떤 정해져 있는 캐릭터는 아닌 것 같다”며 “누군가를 답습하고 누군가가 했었던 것을 하는 배우는 아닌 것 같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차승원은 “그렇다고 내가 특별하다는 건 아니지만, 다른 시점에서 봐야 하는 인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얘기했다.
또한 차승원은 “내가 나이가 많은 나이인가 생각도 해 보고, 어느 순간까지 연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맡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담은 ‘화정’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