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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김혜수, ‘파격 변신’ 과거-현재 스틸컷 공개..‘엄마 변천사’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0:13]

 

 

▲ 차이나타운 김혜수 과거-현재 스틸컷 <사진출처=CGV아트하우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김혜수가 맡은 엄마의 과거와 현재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차이나타운’은 그 곳의 실질적인 지배자 엄마 역으로 변신한 김혜수가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는 엄마의 변천사 스틸을 공개해 또 한번 뜨거운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엄마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민자이자 여자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그 곳의 보스가 된 그녀답게 과거의 모습도 예사롭지 않다.

 

짧은 숏컷에 날카로운 눈빛의 엄마는 주변의 공기를 얼어붙게 만드는 냉정한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 모습 하나만으로도 그녀가 왜 차이나타운의 보스가 될 수 있었는지 충분한 설득력을 부여한다.

 

세월이 흐른 후 엄마는 더 강렬한 기운을 뿜어내는 절대적인 지배자가 됐다. 하얗게 센 머리칼과 주근깨가 가득한 피부가 눈에 띄는 엄마의 모습은 그녀가 얼마나 거친 세월을 보내고 살아남아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세월을 더할수록 진해지는 카리스마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발산하는 엄마의 모습은 어떤 말도 거역할 수 없게 만드는 위력이 느껴진다.

 

김혜수는 “엄마 캐릭터는 엄청난 도전이었다. 여성성을 배제하고 피부나 헤어스타일이 위협적인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 피폐한 삶을 사는 여자의 모습이기를 바랬다. 방치된 피부, 헤어스타일, 십 년 전이나 후에 만나도 변하지 않은 엄마일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수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확인할 수 있는 ‘차이나타운’은 오는 30일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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