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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교, 전국 초등학교 여자축구대회 첫 우승

우승과 함께 감독상, 선수상, 득점상, GK상 수상 영예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0:17]

광양중앙초등학교 여자 축구팀이 최근 강원도 정선군에서 열린 ‘2015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초등부 결승전에서 인천 가림초등학교를 1:0 으로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광양중앙초 여자축구팀은 예선을 2승으로(2경기 무실점 9골) 통과해 8강에서 서울 우이초를, 4강에서 광주 하남중앙초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는 전·후반 접전을 벌였으나 승부를 내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 윤민지 선수가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양중앙초교 관계자는 “2014년 본 대회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으나 지도자와 학부모, 선수 등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승을 차지한 것 같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이번 대회 우승을 비롯해 최우수 감독상(박태원), 최우수 선수상(이진주), 득점상(윤민지 9골), GK상(이금빛)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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