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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는 배울점 많은 배우..외모-연기 퍼펙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4:42]

 

▲ ‘연애의 맛’ 강예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오지호, 강예원 주연 영화 ‘연애의 맛’이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압구정에서 열린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는 오지호, 강예원, 김아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은 함께 주연을 맡은 오지호에 대해 “오지호 선배님과 친분은 없고 오다가다 사이였다. 사실 오지호 선배님의 연기를 좋아해서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의 맛’ 강예원은 “오지호 선배님에게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다양한 부분에서 배울점이 정말 많더라”면서 “오지호 선배님은 외모도 정말 훌륭하지만, 연기적인 모습도 빛이 났다. 촬영 내내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했다. 구체적인 것들은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연애의 맛’은 겉으로는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이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마음은 모르는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입담작렬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의 발칙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올봄 코믹함과 달콤함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오지호 강예원 주연 영화 ‘연애의 맛’은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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