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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강예원-오지호 ‘男女 연애 배틀’ 포스터+예고편 ‘눈길’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4:44]

 

 

▲ 연애의 맛 오지호 강예원 포스터+예고편 <사진출처=와우픽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연애의 맛’이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우 오지호와 강예원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지난 6일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진 오지호와 강예원이 두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쥔 채,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딘가 떨떠름한 표정의 오지호와 새침한 강예원은 두 사람 간에 흐르는 티격태격 코믹한 기류를 짐작케 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어깨를 나란히 맞닿은 포즈는 오렌지빛 배경과도 잘 어우러져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먹어 봐야 맛을 알지!” 라는 카피는 둘 사이의 19금 긴장감을 전달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두 남녀의 본격 연애 배틀을 예고하며 흥미로운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본 예고편 영상 속에는 “크고 작은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가 전문가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겠는데, 그 나이에 남들 하는 거 못하면 그것도 병이거든요” 라는 왕성기(오지호 분)와 길신설(강예원 분)의 대사로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를 엿볼 수 있다.

 

두 남녀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1차 예고편보다 더욱 강력해지며, 폭발적인 웃음을 유발한다. 연애에 서툰 오지호와 강예원의 연애담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연애 고자들이 충분히 공감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연애의 맛’은 오는 5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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