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기능이 유사한 각종 위원회를 통폐합 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광양시에는 87개(협의회, 심의회 등 포함)의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달부터 위원회별로 기능, 필요성 등의 정밀분석을 실시한다.
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3개를 초과하여 중복 참여하고 있는 위원과 장기위촉위원은 임기 종료일에 맞추어 새로운 위원을 위촉해 참여 계층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위원도 단계적으로 늘려 위원회 임기가 한번 바뀌는 시점인 3년 후에는 전체위원의 30%까지 여성위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별로 중복되어 운영되고 있는 유사기능 위원회에 대해서도 금년 말까지 통폐합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위원회 관리를 전산화하여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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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