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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제철은 8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대하이스코와 합병 건을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처리와 더불어 양사 간 합병계약도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합병 기일은 올해 7월 1일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합병으로 지난 2013년 12월 현대하이스코의 냉연사업 부문을 합병한 데 이어 국내외 강관과 해외 스틸 서비스센터, 차량 경량화, 자원개발 등을 완전히 통합했다.
이번 합병은 2013년과 마찬가지로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이스코 1주당 현대제철 주식 0.8577607주로 전환된다.
이에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는 다음 달 28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건에 대한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으로 자산규모 31조 원, 매출 20조 원 규모의 거대한 공룡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