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최고의 ‘영업맨’은 어느 기업에?

임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7:24]

[주간현대=임수진 기자] 지난해 영업을 통한 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의 작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기업은 SK인 것으로 나타났다.

SK는 지난해 전체 직원 111명이 8천635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 1인당 평균 77억8000만원 상당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1인당 41억2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낸 LG였다. LG는 직원 101명이 4천170억4000만원 상당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그 뒤를 고려아연(4억9000만원), 아모레G(4억7000만원), 현대글로비스(4억5000만원), SK텔레콤(4억원), 네이버(3억원), KT&G(2억5000만원), 현대모비스(2억3000만원), SK하이닉스(2억3000만원) 등이 이었다.

반면, 지난해 영업손실을 낸 삼성SDI(-700만원)와 KT(-3천100만원), 현대중공업(-6천800만원) 등은 1인당 영업이익도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매출액은 현대글로비스가 가장 컸다.

현대글로비스는 직원 938명이 11조1천667억5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려 1인당 119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SK(89억3000만원)와 LG(57억원), 고려아연(32억7000만원)이 3∼4위를 차지했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한국전력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2013년에는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1천300만원에 그쳤으나, 지난 2014년은 8천300만원으로 538.4%나 증가했다. 또한 삼성물산(103.3%), 현대제철(100.0%) 셀트리온(80.5%) 등도 증가폭이 컸다.

jjin23@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