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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장원신 전무 부사장 승진..해외 판매 경쟁력 강화

이번 인사 통해 글로벌 업체 간 경쟁서 주도권 확보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22:24]
▲ 현대자동차그룹, 장원신 현대車 부사장·신현종 기아車 부사장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8일 현대자동차 해외판매사업부장 장원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해외영업본부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해외판매사업부장 자리에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장 임병권 전무를 발령했으며, 미주 실장 김형정 상무를 유럽법인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아울러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장인 신현종 부사장은 조지아공장 법인장으로 발령하고, 유럽 실장인 손장원 전무를 미국 판매 법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현대·기아자동차의 해외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업체 간 경쟁에서 주도권을 이어가고, 글로벌 고객과 시장 요구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미국 생산·판매를 총괄하던 안병모 부회장과 현대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 임탁욱 부사장은 고문과 자문으로 각각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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