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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전편 ‘폭소 유발’ 배우 대거 등장 예정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09 [10:08]

 

 

▲ 위험한 상견례2 김수미 김응수 정성화 김준호 <사진출처=㈜전망좋은영화사, ㈜컨텐츠온미디어, ㈜마음에드는영화사>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전편에서 맹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다.

 

‘위험한 상견례2’가 전편에서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던 배우들을 비롯해, 특급 웃음을 전할 개그맨과 씬 스틸러까지 가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1편에서 전라도의 보수적인 가장으로 배우 송새벽의 결혼을 가로막았던 김응수가 이번에는 대대로 경찰가문인 엘리트 집안의 아버지로 또 한 번 반대를 외친다.

 

김진영 감독이 ‘나의 페르소나’라고 직접 밝히며 무려 3작품째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응수는 이번엔 사랑스러운 막내딸을 지켜내기 위해 철천지원수 집안인 도둑가문과 어쩔 수 없이(?) 손을 맞잡고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한다.

 

범인 검거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온몸을 던져 이들의 결혼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전엔 볼 수 없던 코믹 분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배꼽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전편에서 의리로 똘똘 뭉친 배우 이시영의 친구로 등장했던 김도연은 경찰 가족의 둘째 언니로 등장해 아빠인 김응수와 함께 결혼 방해작전의 선봉에 서 행동대장을 맡아 열연을 펼침은 물론, 맛깔 나는 사투리와 아슬아슬 러브라인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겨냥할 대세다.

 

이어 전편에서 사투리는 모르쇠, 도도한 서울 여자를 연기했던 배우 김수미와 이시영의 오빠 역을 맡으며 송새벽과 개그 콤비로 뭉쳤던 정성화 역시 이번 작품에서 웃음으로 중무장한 카메오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다.

 

김수미는 변신의 귀재인 도둑 집안의 엄마, 배우 전수경의 숨겨진 얼굴 역으로 깜짝 등장해 영화 ‘헬머니’에서 진가를 드러낸 맛깔 난 욕을 거침없이 발사한다.

 

또 배우 정성화는 금녀의 장소에 은밀하게 꼿꼿하게(?) 등장해 대사 한마디 없이 특급 몸 개그만으로 관객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KBS 2TV ‘1박 2일’의 얍스 김준호를 비롯,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선영, 그리고 김미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김기사, 운전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김기사’ 김철민 등 이름을 알린 개그맨과 배우들이 영화 곳곳에 포진해 러닝타임 내내 끊이질 않는 웃음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다.

 

한편, 진정한 웃음과 재미 보증 수표들이 대거 등장하며 뼈대 있는 코미디의 두 번째 신화를 써내려 갈 준비를 마친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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