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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9일 '도선국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중 1단계 사업인 '백운산프라자'와 '농림축산물직매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농촌마을과 우수한 자연자원의 연계개발로 주민들의 소득창출은 물론 정주기반 확충으로 '체류형 농촌 관광지'를 만들 계획이다.
백운산프라자는 대지면적 9,131㎡에 연면적 500.4㎡ 규모의 한옥형 도농교류센터로 다목적 강의실, 회의실, 정보화실, 숙박동, 족구장, 풋살경기장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 대지면적 2,144㎡에 연면적 654.7㎡ 규모의 농림축산물직매장은 권역주민 약 140여 농가가 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하여 직접 운영하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에 42억 원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단계 사업으로 28억 원을 투입해 마을주차장 조성, 산책로 정비 등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도선국사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 준공으로 농특산물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관광을 연계하는 6차 산업으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70여억 원을 투입해 옥룡면 동곡, 죽천, 추산리 일원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