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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200만 관객 돌파 기념 ‘신세계’ 패러디..“브라더들이랑 노래방 한 번”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09 [14:45]

 

 

▲ 스물 신세계 패러디 <사진출처=NEW>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스물’이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신세계’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 버금가는 역대급 오프닝 스코어(151,123명)를 기록,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스물’이 ‘신세계’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청불 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하며 한국형 느와르의 새 지평을 연 ‘신세계’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

 

‘스물’은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로 뭉친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완벽한 코믹 앙상블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세 남자의 독보적인 연기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신세계’에 버금가는 브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스물’ 패러디 포스터는 ‘부끄럽지만 찬란했던 세 남자의 스물’, ‘너 나하고 소개팅 하나 같이 하자’, ‘이 알바가 정말 마지막이라고 했잖습니까?’, ‘내가 우리 브라더들이랑 노래방 한번 떠야 쓰겄는디’ 등 ‘신세계’의 명대사를 ‘스물’의 캐릭터에 맞게 재구성한 카피와 묘하게 닮은 배우들의 표정이 어우러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을 그린 ‘스물’은 전국 극장가에서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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