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자먼드 파이크-스칼렛 요한슨-김혜수, 극장가에 센 언니들이 온다!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09 [17:05]

 

 

▲ 해피 홀리데이 로자먼드 파이크-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칼렛 요한슨-차이나타운 김혜수 <사진출처=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 네이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올 봄 국내 극장가는 한국, 미국, 영국의 기 쎈 언니들이 접수할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해피 홀리데이’의 로자먼드 파이크부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칼렛 요한슨, ‘차이나타운’의 김혜수까지,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기 쎈 언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배우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희대의 악녀 에이미를 맡아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준 로자먼드 파이크이다.

 

그녀는 이혼 위기의 부부,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삼남매, 고집불통 할아버지, 바람 잘 날 없는 막장 가족의 일촉즉발 좌충우돌 휴가를 그린 ‘해피 홀리데이’에서 다혈질 욕쟁이 엄마 아비로 완벽 변신했다.

 

남편의 바람으로 별거 중인 아비는 천방지축 삼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워킹맘으로, 그녀는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말썽꾸러기 삼남매와 철부지 남편 때문에 툭하면 버럭하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싸우기도 하며 거침없이 욕도 내뱉는 코믹 캐릭터.

 

하지만 아이들과 관계된 일이라면 앞 뒤 안 가리고 화를 내는 따뜻한 엄마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아비는 마치 한 마리의 암사자 같다”라고 표현한 로자먼드 파이크는 가족 앞에서 그 누구보다 강해지는 엄마 아비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인류를 위협하는 ‘울트론’과의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내 팬들과 만난다.

 

전작에 이어 이번 시리즈에서도 슈퍼 히어로 군단의 유일한 여성 히어로인 블랙 위도우를 연기한 그녀는 적들과 맨 몸으로 싸우지만 늘 여유로운 표정을 잃지 않는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혜수가 ‘차이나타운’으로 스크린을 찾아온다.

 

김혜수는 영화 속에서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인 차이나타운의 지배자 엄마 역을 맡으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화려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파격적인 헤어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외모적인 변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냉철한 대모로 완벽하게 분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해피 홀리데이’는 오는 5월 7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3일, ‘차이나타운’은 30일 개봉 예정이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