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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오동도 방면 시내버스 노선 조정

오동도 시내버스 차고지 폐쇄 및 관광 성수기 오동도 주변 교통혼잡 개선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11:39]
전남 여수시는 10일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교통환경 변화에 따라 내일부터 오동도 방면 7개 노선 29대 시내버스에 대해 운행차량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노선조정은 오동도 시내버스 차고지 폐쇄와 오동도 입구 교통혼잡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개편내용은 기존 오동도 기점 6개 노선인 52번, 61번, 68번, 76번, 333번, 555번 등 20대를 미평·둔덕 기점으로 전환해 운영하게 된다.

또 오동도 입구까지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수정동사거리 및 공화동사거리까지 400m~1km 가량 단축 운행한다.

신월동 기점 2번 노선 9대는 기점변경 없이 오동도 입구까지 운행되던 노선을 수정동사거리까지만 단축 운행한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수정동 일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시는 향후 교통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전반적인 노선개편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대한의 관광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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