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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입사 5년 미만의 60여개 외주파트너사 직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재해 일터'를 달성하는 산업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포스코를 넘어 외주파트너사까지 확대 진행된다는 점에서 광양제철소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광양제철소는 현장경험이 부족한 저근속사원의 낮은 위험인지능력을 보완해 잠재적 사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교육대상자들은 안전일반, 안전활동, 산업보건 등 이론교육과 협착.폭발.추락 등 산업재해 체험교육을 이수 후, 교육내용 요약본 수료평가 70점 이상 취득 시에만 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난 1월에는 광양제철소 저근속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단계별 테스트를 실시해 기준점수 미달의 경우 재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할 계획이다"며 "올해를 무재해 원년의 해로 삼자"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