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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성료

국내 패션 관계자 250여명 축하 속 미래 한국패션산업 청사진 제시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11 [13:28]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10일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한국패션협회의 청사진을 발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화영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사를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역사와 함께 한 한국패션협회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더불어 이태리, 일본·중국·싱가폴 패션협회장과 해외 저명한 패션인사들이 해외에서 축하 인사를 보냈으며,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 등 5개 백화점 상품본부장들도 30주년을 축하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패션협회는 여러 가지 험난한 역경에서도 순수 민간자본으로 추진한 2000개의 패션유통물류단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패션기업과 백화점이 상생의 길을 걷기 위한 협약을 성사시켰다”며 “앞으로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원 회장은 현재 한국 패션업계가 직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패션협회는 ‘Global’, ‘Culture&Lifestyle’, ‘Digital’이라는 협회의 사업방향을 설정해 회원사와 함께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이번 행사에서는 이용렬 한국패션협회 회장, 공석붕 전임 회장을 비롯한 노라노 디자이너, 배용 디자이너, 안윤정 한아인터내셔날 대표 등 창립 발기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사긴을 가졌다
 
한편, 원 회장은 협회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패션인의 땀과 노력이 깃든 한국패션산업의 과거를 뒤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한국패션협회 30년史’를 발간했다. 이는 협회 설립 이후 30년의 발자취와 서구 복식의 국내 발전사를 정리한 자료로서, 향후 패션기업 및 학계 등에 모두 활용될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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