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국비 7천5백만원 등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밝은 미래를 안겨주기 위해 지난 3월2일부터“푸른집의 세상” 교실을 개설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북 도내 5개 시ㆍ군이 시범사업으로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3시~8시까지 또 주말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방과 후 숙제지도, 국어, 영어, 수학의 기본 공통과정 등 교과 학습활동은 물론 전문선택과정으로 배드민턴, 서예, 논술교육 등 인성교양활동과 다양한 레저활동 프로그램을 비롯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심리검사도 준비했다. 한편 울진군은 참가 청소년들의 편의를 위해 귀가차량 운행, 식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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