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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신동빈 회장, 롯데월드타워 집무실 이전 결정

정책본부 및 다수 롯데 계열사 잠실 일대 안착..새로운 강남시대 예고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10:28]

 

 

▲ 롯데월드타워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롯데는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본부를 잠실의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하는 동시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의 집무실도 함께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미 잠실 일대에는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칠성음료 등이 본사를 두고 있으며 롯데슈퍼도 이달 말 인근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롯데정책본부와 신 총괄회장, 신 회장의 집무실까지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하면 잠실을 중심으로 한 롯데그룹의 새로운 강남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 측은 신 회장이 최근 롯데월드타워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러한 결정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날 “롯데월드타워는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한국 건축사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2010년 11월 착공한 지 4년 5개월 만인 지난달 100층을 돌파했으며 올해 말 123층 555m 높이에 달하는 외관 공사가 마무리되면, 1년 동안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다음 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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