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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강예원, 블랙데이 솔로 대첩 이벤트? “함께 짜장면 먹어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09:25]

 

▲ 블랙데이 강예원 <사진출처=해당 영상 캡처, 브레이크뉴스DB>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블랙데이 강예원”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둔 본격 19금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이 14일 블랙데이에 강예원과 함께하는 솔로 대첩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애의 맛’이 블랙데이에 혼자 짜장면 먹기 지친 연애 고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연애의 맛’ 페이스북에 연애 고자 탈출 외침을 댓글로 올려주는 남녀 각각 3명을 선정해 길닥터 강예원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카운셀링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애의 맛’은 이벤트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에 길닥터 강예원의 블랙데이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예원은 “대한민국 연애 하자 여러분! 오늘 또 혼자 드실 거에요? 4월 14일 우리도 밖에 나가서 짜장면 다 같이 당당하게 먹어봅시다. 제가 제대로 카운셀링 해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대한민국 연애 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강예원이 직접 촬영한 이벤트 소개 영상은 페이스북에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길게 말 안 하겠습니다. 외롭습니다” “블랙데이? 벚꽃? 크리스마스? 그게 뭐죠?? 일하는 날이죠? 그쵸?” “연애가 뭐죠?” “그래요 다 필요 없고 저 여태 한 번도 차본 적도 없고 차인 적도 없네요. 차여서라도 보고 싶으니 여자 친구 좀” 등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수많은 솔로들의 절실한 댓글이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이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했지만,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연애의 맛’은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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