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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간신’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민규동 감독은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등 주연 배우 캐스팅에 대해 “사실 주지훈과 김강우에게는 ‘간신’ 시나리오를 보여주기 전에 ‘함께 하자’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간신’ 민규동 감독은 “주지훈과 김강우 두 사람 모두 불안했겠지만, 흔쾌히 초대에 응해줘서 고마웠다. 두 사람은 많은 것을 재지않고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배우였다”묘 주지훈 김강우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또 ‘간신’ 민규동 감독은 임지연, 이유영 캐스팅에 대해 “이번 영화가 사실 여배우들에게 쉬운 작품은 아니다. 지금까지 즐겁게 이야기했지만, ‘간신’은 굉장히 혹독한 역사적 순간을 다루고 있고, 비극적인 순간을 관통한 여자들이었기에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권력을 취했던 인물과 권력을 우러러 보는 인물을 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여배우를 찾고 싶었고, 그래서 임지연과 이유영을 캐스팅하게 됐다”면서 “사실 임지연과 이유영은 독립영화 출연때부터 눈여겨 보던 배우들이어서 초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은 물론 충무로 신예 스타 임지연, 이유영까지 총 출연해 2015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천호진,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간신’은 오는 5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