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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가수 장한나가 힙합듀오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에 참여한 가운데, 과거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겸 ‘K팝스타’ 출신 가수 이하이와의 비교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장한나는 과거 SBS ‘K팝스타3’에서 팝스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Valerie)’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장한나는 노래 시작 전 특유의 손동작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감성 충만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발레리’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양현석 심사위원은 “노래할 때 나오는 모션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며 “모션은 이하이를 처음 봤을 때보다 낫다”고 호평했고, 이에 방송에 모습을 보인 이하이는 멋쩍은 웃음을 지은 바 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의 3번째 티저 이미지와 새 영상을 공개하면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여가수가 장한나임을 밝히고 그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티저 이미지 속 화려한 금발에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로 스타일링한 장한나는 지난해 3월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3’ 출연 후 1년여 만에 몰라보게 예뻐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2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JINUSEAN’, ‘#BOMB’이라는 네온 글씨와 함께 지누션과 장한나의 만남이 공개됐다.
비밀의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지누션 두 멤버와 봉인된 의문의 봉투, 신비함을 자아내는 장한나의 모습 등은 마치 한 편의 스파이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 장면에는 흰 소파 위에 지누션과 장한나가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과연 ‘한번 더 말해줘’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