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산업은행은 14일 STX조선해양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이병모 대한조선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6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된 정성립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STX조선해양에 추천됐다.
이 대표이사는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조선공학과 출신으로 1982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상무와 생산지원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 후 2011년부터 대한조선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조선업 전문가로서 정성립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STX조선해양을 잘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STX조선해양의 대표이사 공백을 최소화하고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히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결의가 끝나면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