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앙중학교(교장 이난숙)의 주관으로 충주중, 충주여중, 충주예성여중 등 충주시내 4개 학교가 연합하여 중학생 80명으로 구성된 ‘동그라미’라는 봉사단체의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4개 학교장과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충주노인복지관장이 상호 MOU를 체결하였고, 참여한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하는 선서를 했다.
이 협약식에 참여한 4개 학교 교장선생님들은 봉사와 나눔의 실천은 특정인이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며, 학교의 교육복지사업이 그 첨병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복지부 담당 김무곤 선생님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나아가 자아성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충주중앙중 1학년 김동진 학생은 “나누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기쁘고 또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것 같다.”고 한층 부푼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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