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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GS칼텍스 노사, 맞춤형학습교실 지원금 후원

노조원들 십시일반 모아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2006년부터 10년간 지속 지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4:13]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인)은 15일 GS칼텍스 여수공장 노사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5 맞춤형학습교실 석식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방과 후 맞춤형학습교실에 참여하는 여수지역 중·고등학교 285명 학생들의 야간학습 급식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여수=김두환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인)은 14일 GS칼텍스 여수공장 노사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5 맞춤형학습교실 석식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방과 후 맞춤형학습교실에 참여하는 여수지역 중·고등학교 285명 학생들의 야간학습 급식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맞춤형학습교실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야간에 공부방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수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습여건 조성과 학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GS칼텍스 노동조합 김국진 위원장은 "노동조합 활동비를 십시일반 모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뜻을 함께 해준 GS칼텍스 동료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여수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맞춤형 야간학습 석식비는 GS칼텍스 노동조합원들이 성과금에서 마련한 기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온 것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4억여 원에 달한다.

김재인 교육장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이웃이 많은 아이, 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GS칼텍스 노동조합의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여수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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