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음성군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5:34]

 

▲ 음성군은 주민참여 행정 극대화를 위한 지역 대표 30명 참여한 민.관.산.학.군의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획감사실 안은숙     © 김봉수 기자


음성군(군수 이필용)은 주민참여 행정 극대화를 위한 지역대표 30여명이 참가한 민?관?산?학?군의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음성군 최대의 화두는 주민 참여행정 극대화 및 정주여건 개선이며, 이를 통해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을 조기에 앞당긴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음성군이 말하는 주민 참여행정이란 군민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의 현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해결하고 마을발전 전략을 직접 연구하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 행정은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구현하는데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음성군은 15일 음성군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민?관?산?학?군 30개 기관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개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10만 음성군민의 행복과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네트워크, 시설 등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 지원하고, 교육, 문화,복지,의료,주택 등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참여 극대화에 노력하고 상호 이익과 발전 도모를 위한 융복합 협업과제 발굴, 지역축제, 평생학습, 재능기부, 아름다운 음성가꾸기, 군민 안녕을 위한 인적 물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13일 이필용 군수 주재로 주민이 참여하고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융복합 협업행정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27개 부서에서 보고한 과제가 74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민?관?산?학 참여 정책자문단 운영,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운영, 혁신도시 공공기관 내 부대시설 개방, 주민 참여형 융복합 대안장터 개설, 마을 및 기관단체 주도형 꽃길조성, 주민참여 생활쓰레기 합동단속, 공공시설 주민참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10대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키로 했다.

 

▲ 음성군은 주민참여 행정 극대화를 위한 지역 대표 30명 참여한 민.관.산.학.군의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획감사실 안은숙     ©

 

여기에는 대학&기업, 주민&대학, 기업&주민 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활동, 주민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 청소년, 여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자매결연 후원, 각종 축제 참여, 국토 대청결 운동 및 아름다운 음성가꾸기, 마을 경로당 유휴공간을 활용 퇴직선생님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품바축제 등 다양한 융복합 협업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융복합 행정의 핵심은 주민 참여에 있다”며 “오늘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구축을 계기로 모든 분야에 주민 참여가 더욱 극대화되고,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인구 15만 음성시! 우리의 꿈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 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리적으로 중부?중부내륙?동서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편리한 교통망으로 수도권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이전해 오고 있으며 인구도 매년 증가하는 성장하는 도시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융복합 지역거버넌스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군 모든 기관사회단체가 상호 협력의 기반을 확고히 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음성군 제2의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