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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했던 ‘2015 봄 정기세일’ 실적을 집계한 결과 남성패션 부문이 다소 성공적인 매출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진행했던 신년세일 결과, 남성패션 부문은 저조했던 백화점 전체 매출 실적(-4.3%)에 비해 예상 밖의 높은 신장률(36.0%)을 보이며 높은 신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봄 정기세일 장르별 매출 신장률을 분석해보면, 여성패션(-4.1%)은감소한 반면, 남성패션(14.2%)의 약진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주신세계 자체 고객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해 상반기부터 백화점을 이용한 남성 구매고객 수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다. 또한 전체 매출 구성비에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1분기(1~3월) 약 30%로 작년 동기대비 약 10% 상승하면서 남성들이 백화점의 소비주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광주신세계는 설명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올해 상반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MD(브랜드·매장)개편을 진행하며 남성패션 매장 내 브랜드 구색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하반기에는 ‘클럽모나코’, ‘질스튜어트뉴욕’, ‘알레그리’를 신규 오픈하며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올해 상반기 ‘스톤아일랜드’, ‘타임옴므’, 마크브릭’ 등을 오픈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백화점이 여성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여겨졌다”며 “최근 트렌디한 패션감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남성들이 백화점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남성 소비자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업의 20주년을 축하하며 특별히 준비한 ‘신세계 멘즈 위크’를 진행한다.
신세계 멘즈 위크에서는 ‘런던 스트리트’, ‘데님 타임즈’, ‘젠틀맨 모드’ 세가지 테마로 각종 패션 액세서리부터 구두, 향수, 수트 등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폴로에서는 30%(19일까지,봄상품 86스타일한함), 본/지이크/레노마 등 20%(26일까지), 커스텀멜로우 10%(26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7일부터 19일까지 띠어리맨, 시리즈, 마크브릭, DKNY, 질스튜어트뉴욕, 스톤아일랜드 등의 브랜드에서는 금액할인권, 신세계상품권, 파우치, 머플러, 고급 우산 등의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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