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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7월 개소된다.
여수시는 16일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과 물류, 공급 등 관리 기능을 일원화하는 '여수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반월마을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전날 '여수시친환경무상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현장실사와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여수시 농·수·축협 학교급식연합지원단'을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다.
위탁 운영 기간은 2년이다.
이에 따라 공급 물량은 쌀을 포함해 109개 품목으로, 여수지역 304개 학교(어린이집 포함) 4만9280명 분의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지역 농업인들과 학부모들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질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개소를 크게 반기고 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여수시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지역 농·수·축협, 생산자 등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학교급식 전반에 관한 협의 및 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수·축협학교급식연합지원단은 여수원협 APC 시설 정비와 장비 보강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7월 개소하고, 올 2학기부터 시작되는 학교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안정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