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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보육기관 취학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영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한 달 동안 13회 걸쳐 영동·으뜸·세림·금성어린집, 영동·대건유치원 모두 6곳 유아보육기관 233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내에서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구강 관리 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들 스스로가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회전법 등 올바른 개인별 칫솔질 습관을 유도하고 있다.
또 연령대에 맞는 칫솔 사용 및 교환시기를 검사해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고 있다.
영동대학교 치위생학과 3학년 36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활동도 하고 미래의 직업도 체험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학전 시기에 불소도포와 함께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들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구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