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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축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06:10]

 

▲ 청주시는 가축시장 현대화 시설에 18억 8400만원을 투입했다. 우시장 내부모습. 사진제공=청주시 제공축산과 축산팀 조창현     © 임창용 기자


청주시가 노후화된 가축시장
(우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축시장 현대화 사업 주요시설은 비가림 계류시설, 경매우 하차장 구조물, 사무실, 창고, 퇴비사, 전자경매시스템 설치 등으로 총 188400만원이 투입됐다.

 

흥덕구 송절동에 있는 청주 우시장은 1985년 개장 이래로 30년간 연평균 3300여 두 규모의 거래량이 이루어져 중부권 가축시장의 중심역할을 해 오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농가불편과 안전문제로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게 됐다.

 

▲ 청주시가 가축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그 일환으로 방역시설을 설치한 모습. 사진제공=청주시 제공축산과 축산팀 조창현     © 임창용 기자

 

가축시장 부지에 주차시설을 비롯해 암소 및 비육우계류장, 송아지 경매장신축, 소탈출 방지 안전시설, 방역시설 등 가축시장의 기능 보강에 따라 가축시장의 거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자경매시스템 도입은 경매시간 단축과 편리성으로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경매일인 17일쯤이면 휴장으로 밀려있던 송아지 수요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구제역이 완전 종식되는 데로 미뤄 두었던 우시장의 준공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관내 구제역 발생으로 3개월 동안 임시 휴장한 청주 우시장은 지난 7일 재개장 후 하루 220여 두가 거래돼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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