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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발전 ‘최우수기관’ 평가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3:43]
▲ 지방세 발전 ‘최우수기관’으로 충주시가 선정됐다. 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충주시 세정과장이다. 사진제공=충주시     © 임창용 기자


충주시가 충북도가 주관한 2015년(’14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으로 1백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방세 현년도분 징수율, 과년도분 결손율, 이월체납액 징수율 등 체납분야 3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분기별로 체납액 징수대책을 수립 시행했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 강화와 부동산 공매, 채권압류,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등의 활발한 징수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4년도 당초 세입 목표액 1,639억원 보다 192억원이 증가된 1,831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하여 현년도분 징수율 97.1%, 과년도분 징수율 55.9%의 징수 성과를 달성했다.

 

충주시는 지난 16일 지방세 연찬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옥천군과 청주시가 우수, 제천시와 단양군이 장려를 차지했다.

 

성낙서 충주시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체납자별로 맞춤형 징수기법을 활용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방세수 증대와 안정적 자주재원 확충 및 납세편의 시책 확대로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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