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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환경협의회’ 개최..적극적 소통의 장 ‘마련’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보전 명분 하 소극적 대응 ‘철폐’..업계 ‘애로사항’ 청취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6:27]

 

 

▲  <전경련, 환경협의회 개최..산업계 목소리 청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지난 16일 제1차 전경련 환경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환경협의회는 산업계가 그간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보전이라는 명분 하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점들을 타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경련은 불합리한 환경 규제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할 것이며, 배출권 거래제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가 무역 장벽으로 언급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각종 환경 규제 이슈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전경련의 이러한 행보가 향후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분위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그간 산업 현실과 동떨어진 배출권 거래제 등 환경 규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며 “뒤늦게라도 산업계 목소리를 담아낼 창구가 만들어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전경련 환경협의회의 목적은 환경을 도외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국익이 함께 고려돼야 함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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