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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장현정)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창조관에서 대학생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스스로 학교 내 생명사랑 지킴이가 돼 친구들의 정신건강 등불이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한국형 자살예방 Gate Keeper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양성교육 수료한 7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 내 행사 자살예방의 날, 건강박람회와 자살예방프로그램에 상시적으로 참여해 자살고위험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전문적인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학생은 “매년 1만5000명 이상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실제 자살시도자는 40배가량이 된다는 숫자에 깜짝 놀랐다”며 “경각심을 갖고 자살예방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대학생 생명사랑 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해 미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 및 상담,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