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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16일 (사)자연보호청주시 협의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성화동 소재 농촌방죽에서 산란후 방죽에서 도로를 건너 숲으로 이동하는 어린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 그물망을 설치했다.
또한 두꺼비가 마음놓고 산으로 귀향을 하도록 유도하고 겨우내 방죽일대에 널려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시에서는 지난 3월 성체 두꺼비의 산란지 이동을 알리고 두꺼비 로드킬을 예방하고자 두꺼비 산란 예정지 6곳의 방죽에 차량서행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란장소로 이동하는 두꺼비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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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매년 5월 산란을 끝낸 새끼 두꺼비가 숲으로 이동하는 동안 로드킬을 방지하고자 환경단체와 협조하여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 그물망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새끼 두꺼비가 편안하게 귀로하여 자연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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