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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9 [11:47]
▲ 영동군 박세복 군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장애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영동군 주민복지과 생활보장팀 담당자 배두식     © 임창용 기자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난계국악당과 청소년수련관에서 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8회 영동군장애인체육대회를 가졌다.

 

(사)영동군장애인협의회(회장 박범길)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 박세복 영동군수, 여철구 영동군의회의장, 심은석 영동경찰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성실하게 자활자립의 의지를 보여주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구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장애인 등 30명에게 국회의원 및 도지사 표창장, 군수 표창장 및 장애인협회 감사패 등이 주어졌다.

 

또 영동군장애인후원회(회장 김흥기)에서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였고,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에서 장학금 320만원을 장애인자녀 13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댄스경연, 노래자랑, 휠체어달리기, 전자다트 등 체육대회도 가졌다.

 

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복지영동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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