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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부산을 떠났던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부품업체인 부산주공(주)이 고향 부산으로 복귀하게되어, 지역 고용 창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1974년 사상구 학장동에서 본사와 생산 공장을 가동했으나, 사업확장에 따른 부지난으로 2008년 울산으로 이전했다가 고향으로 복귀하는 부산주공은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5시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주공(주)과 본사 부산이전 및 신증설투자 유치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한다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는 두 기관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산주공(주)은 △투자계획 이행 △지역업체를 협력사로 참여시켜 지역 연관산업 발전 도모 △지역 대학 산학연계를 통한 우수인력 채용 등을 약속할 예정이다.
부산주공은 올해 5월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2월부터 본사 및 공장을 가동하게 된다. 내년 중 울산 본사 및 생산직 직원 120명, 신설 가공공장의 신규채용 100여 명 및 협력업체를 포함 총 300명 이상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또한 2020년까지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에 따라 약 700여 명 이상 고용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장세훈 부산주공 대표는 “부산에서 출발한 기업이 부산으로 돌아오기 위해보이지 않는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이번 본사 이전과 공장 신증설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제2의 창업을 실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창규 부산시 좋은기업유치과장은 “올해도 1/4분기까지 테크로스 충남 아산공장, U턴기업인 ㈜한국티엠에스 등 국내기업 6개사 유치와 컨택센터 유치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졌다. 현재 10개사와 유치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연말까지 2,000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