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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창(새정치민주연합·의왕과천·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지역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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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 청계동에서 처음 시작해 15일 오전 10시 내손2동에서 두 번째 의정보고회가 이어졌다.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는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 의원이 △인덕원~의왕~수원간 복선전철 사업 설계비 70억원 확보 △부곡도깨비시장 현대화 사업 5억원 확보 △농어촌공사 주차장과 공원 주민들에게 개방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증축 지원사업 10억원 확보 등의 성과를 설명한 후 주민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내손동 재개발지역 주민들이 의무화된 임대주택의 비율을 낮출 수 있도록 시 자체적으로 조례 개정이 가능하게 해 달라는 요구부터 최근 인근 안양시와 빅딜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의왕교정타운 건립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고, 백운중학교 화장실 리모델링이 필요한데 예산확보 문제 등이 제기됐다.
송 의원은 안양시의 교도소를 의왕시에 이전하고 대신 내손동 예비군훈련장이 안양시로 간다는 빅딜 추진은 정부와 해당 지자체간에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다음 주 21일 의왕시가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현재 안양교도소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 의왕시와 안양시 경계 지점이어서 부근에 살고 있는 의왕시의 한 주민은 교도소 이전을 반기기도 했다.
그 밖에 학의천 오염과 문화·쇼핑·의료시설 부족 등의 문제와 내손동에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송호창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3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지만 앞으로 아쉬움이 남지 않게 주민과 더 자주 만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