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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전북 관광 · 홍보 마케팅 전개

전북도 "여행분야 초청, 군산 · 익산 팸투어" 개최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1:04]

다양한 매력과 문화관광 자원을 테마로 파워블로커 초청 팸투어가 실시된다.
 
21일 전북도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공식 인증 받아 활동하고 있는 여행분야 전문 파워블로거 20명을 초청, 오는 23일과 2412일 일정으로 전북 관광홍보를 위한 팸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군산 역사문화탐방 코스를 홍보하고, 호남 KTX와 연계한 익산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초청되는 파워블로거들은 "군산 시간여행, 익산 문화여행을 주제로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과 근대역사박물관 일대, 익산 원불교중앙총부, 함라 3부잣집, 전통장 체험장 '고스락', 익산 북부시장 5일장, 보석박물관" 등을 돌아볼 계획이다.
 
팸투어 1일차에는 근대문화유산 기행을 위해 경암동 철길마을, 구불6-1(탁류길)을 직접 걸어볼 예정이며 구불6-1길은 소설 '탁류'의 배경지인 군산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일제강점 시대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되돌아 볼 수 있다.
 
, 팸투어 2일차는 창종 100주년을 맞은 익산 원불교중앙총부를 방문해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할 계획이다.
 
이어, 함라 3부잣집과 돌담길, 전통장 체험장 '고스락', 북부시장 5일장, 익산보석박물관 등 전북도의 맛과 멋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전북도 홍보기획과 백치석 과장은 "파워블로거의 전북 여행 후기는 2040대 젊은 층이 전북도를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행 후기 등은 전북도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산시켜 바이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로그가 여행관광정보를 얻는 가장 중요한 채널로 활용됨에 따라 전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여행분야의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는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 1차 무주진안, 2차 전주익산완주 지역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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