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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서, ‘범죄피해자 상담지원실’ 마련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1:26]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삼산경찰서는, 2015년 “피해자보호원년의 해”를 맞아 경찰서 민원실 앞에 피해자 상담지원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피해자 보호․지원활동에 나섰다.

 

범죄피해자 상담지원실은 피해자의 심리 상담을 주로 하면서 다양한 사건과 관련해, 필요한 경우 또는 피해자들의 요청이 있을 시 경찰서 이외의 조사장소로 활용된다.

 

여성피해자들의 상담시 공개된 장소에서 개인 사생활 관련  외부에 알려질 것을 우려 상담을 꺼려왔다.

 

이에 삼산서는 범죄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장소에서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6~7평 정도의 크기로 내부는 상담실과 조사받을 수 있는 진술녹화실로 갖추어 져 있으며, 각종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안내 리플릿 등을 비치했다.

 

배영철 삼산경찰서장은 “상담실은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신속한 피해회복을 도울 것이고, 피해자들이 마음 놓고 상담 할 수 있는 분위기 및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창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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