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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의 주관으로 제35회 제천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공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시의장 표창, 경찰서장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행사를 주관한 제천시지회는 중식제공에 이어 2부 행사에서 초대가수를 초청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즐거움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이근규 시장은 기념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의지와 용기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이 우리사회의 희망이고 빛이라며 용기를 갖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 직장에서 '장애인을 가족처럼'이란 연중 슬로건을 만들었다고 소개하고, 그 시절 장애인에 대한 생각은 단 하나, “이 사회에서 뒤에 숨어있지 말고, 밀실에서 뒷방에 숨어있지 말고 광장에 나와 밝고, 넓은 세계에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당당하게 참여해서 앞장서 가자”는 주장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시장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제천시, 많은 시민사회에서 협력하고 돕고 있으며, 시는 예산과 복지, 장애인 관련법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장애인의 인식 변화를 주문했다. 그는 “중요한 변화는 장애인 스스로가 이 사회의 주인이고 당당한 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이라며, “시장으로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장애인 가족들이 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고 동등하고 평등하게 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 손을 잡고 용기 내어 멋진 장애인으로 삶을 살아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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