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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기아자동차는 ‘올 뉴 카니발’이 미국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시행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 결과 올 뉴 카니발이 최고의 안전등급인 별 다섯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매년 주요 신차에 대해 정면충돌, 측면 충돌을 비롯해 전복 상황 등을 종합해 종합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올 뉴 카니발은 정면충돌 별 다섯, 측면 충돌 별 다섯, 전복 상황 별 넷을 받아 종합평가에서 최고의 안전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올 뉴 카니발은 이번 안전도 평가에서 획득한 성적으로 미국 미니밴 시장의 경쟁 모델과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와 같은 높은 성적은 기아차가 올 뉴 카니발을 개발하면서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올 뉴 카니발은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모델보다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와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정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 핫 스탬핑 공법 적용을 통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탄탄한 차체를 만들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기아차의 높은 수준의 차량 안전 기술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가족 중심의 여가 생활이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차량 개발 초기부터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