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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 동구는 아동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싱싱! 건강과일바구니’사업을 추진한다.
4월에서 8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많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 87명을 대상으로 주2회 제철과일 간식을 제공하고 월1회 올바른 간식선택법, 과일 속 영양소, 과일활용 간식 만들기 등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내용을 가정통신문으로 배부한다.
또한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편식예방 교육, 과일 따기 농장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위생교육 및 체험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로 아동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취약계층 아동은 과일 및 채소의 접근성이 낮아 되려 영양불균형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발적인 과일 섭취 유도로 영양개선을 꾀하고 지역아동의 건강형평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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