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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김고은 ‘차이나타운’, 감성충만 뮤비 공개..29일 전격 개봉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5:57]
▲ 차이나타운 뮤비 <사진출처=해당 뮤비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제 54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차이나타운’이 어반자카파의 ‘보내는 방법’과 만나 감성 충만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차이나타운’이 어반자카파의 ‘보내는 방법’과 만나 관객들의 감성을 두드릴 뮤직비디오를 21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의 실질적 지배자 엄마(김혜수 분)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하는 일영(김고은 분)사이의 묘한 모녀 관계를 보여준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이 식구라는 이름으로 묶여 살아가는 이 비정한 세계에서 일영은 엄마의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란다. 엄마는 묵묵히 자신이 시키는 일을 하는 일영에게서 대물림 된 자기의 모습을 엿본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이 석현(박보검 분)을 만나 내면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감지하고 새로운 갈등이 야기된다. “내가 나를 볼 수 있게 내가 날 느낄 수 있게 내가 조금 더 나에게 다가설 수 있게”라는 노래 가사는 일영의 혼란스러운 심정을 대변하는 가운데, 또 다른 운명을 맞이할 엄마와 일영에게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전무후무한 파격적인 캐릭터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사 후 평단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차이나타운’. 어반자카파의 감미로운 음색과 만나 영화의 매력을 한껏 살려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어반자카파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강렬한 드라마가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차이나타운’은 오는 29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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