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다음 주 현대·롯데·NS 등 홈쇼핑 업체에 대한 재승인 심사가 진행되면서 해당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지난 20일 현대·롯데·NS홈쇼핑에 재승인 심사와 관련된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다음 주 중 재승인 심사와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하는 심사청문회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는 지난달 홈쇼핑 재승인 신청을 마감해 위원회를 구성해 서류들을 검토해왔다.
이에 따라 현대·롯데·NS홈쇼핑이 다음 주 미래부의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 중으로 나온다.
세간에서는 지난해 홈쇼핑 갑질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심사 요건이 강화돼 퇴출당하는 곳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재승인을 해줬지만 불공정행위 및 범죄행위 평가 항목에서 점수를 배점의 50% 미만으로 받게 될 시 재승인을 못 받는다.
더불어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홈쇼핑업체 6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약 14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도 이번 심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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