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금소연, 어르신 금융사기 예방교육 시행 ‘예정’

노인들 각종 신종 사기 수법 ‘속수무책’..방문 교육 통해 피해 감소 ‘기대’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14:39]

 

 

▲  <금소연,  어르신 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상담 총 30회 실시 예정>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서울시와 함께 2015년 어르신 금융사기 예방교육·상담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총 3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소연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하는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금융사기의 유형과 피해 예방법을 미리 알려 드릴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실제, 2013년 1~10월에 발생한 1억원 이상 거액 금융사기는 60대 이상이 54%로 절반을 넘었고, 2013년 4분기에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자중 60세 이상이 37%를 차지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금소연은 어르신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금융거래 시 유의할 점·보이스피싱· 파밍 등 금융사기 예방·대처방안 등을 정확하게 알려, 노인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상담을 통한 문제 해결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금소연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을 실시해 해당 교육의 관심이 상당함을 확인했다”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가 나날이 진화하는 만큼, 금융사기와 관련해 노인들의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금소연은 서울 소재 노인회·노인대학·복지관·구청 등을 통해 교육 요청을 받고, 일정을 조정 해 금융사기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saz100052@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