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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한어울예술단 발족

7개 지역사회기관 후원으로 올해 신설

안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6:07]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남구 9개 초‧중학교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남구 한어울예술단」을 만들었다.
 
예술단의 운영을 위해 지난 17일 오전 10시, 남구대덕문화전당에서 9개 학교(초 7교, 중 2교)와 7개 지역사회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예술단은 이번에 협약을 맺은 7개 지역사회기관(대구남부경찰서, 남구대덕문화전당, 남구자원봉사센터 리틀선오케스트라, 대한불교조계종 원광사, 계명문화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천사노래예술단)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 한어울예술단     © 대구남부교육청 제공
 
 대구남부경찰서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 위한 멘토링 및 상담을 지원하고, 남구대덕문화전당에서는 연습실 및 공연장 무료대여,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예술단의 공연처 물색 및 공연시 학생들을 인솔할 자원봉사자 지원, 리틀선오케스트라에서는 합창단 지도강사 지원 및 공연 컨텐츠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원광사에서는 본 사업 추진시 소요되는 예산을 위해 후원 회원을 모집하여 악기구입비 등 제반 활동비 지원, 계명문화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부에서는 각종 공연시 무료 메이크업 제공, 마지막으로 천사노래예술단에서는 합창단 학생들에게 공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티켓을 후원해 주기로 했다.

 앞으로도 본 사업에 뜻을 함께할 수 있는 후원처를 지속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예술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4월부터 합창, 수화, 댄스, 컵타, 악기 연주 등 학교별로 다양한 분야를 연습해 실력을 쌓을 예정이다. 어느 정도 연습을 하고 나면 기부 공연도 펼치고 10월에는 정기 공연도 열 계획이다.

 권연숙 교육장은 “한어울예술단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자신의 음악적 잠재력에 눈뜨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있는 사업에 지역 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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