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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원북 선정도서 선포식, 시집 '금정산을 보냈다’ 선정

김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16:11]
▲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원북원 선정도서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 김선옥 기자
 
 
2015년 원북 선정도서 선포식에서 시집 ‘금정산을 보냈다'(작가 최영철)가 올해의 원북 도서로 선정됐다.

21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교육감, 이해동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독서단체장, 일반시민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KNN 황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원북 선정도서 선정과정 경과보고 후 부산 시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최영철 작가의 시집 ‘금정산을 보냈다’를 올해의 원북 선정도서로 선포했다. 이어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의 원북 도서 기증식, 작가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선포식에서는 부산을 사랑하는 향토작가 최영철 시인의 시를 보고 듣고 즐기기 위해 극단 연희단거리패를 초청하여 ‘부산釜山이라는 말’, ‘금정산을 보냈다’ 두 편의 시를 표현한 시극 공연도 있었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원북원부산운동의 활발한 전개를 위하여 원북 선정도서와 연계하여 각 도서관과 학교에서는 작가 초청 강연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독서릴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원북 선정도서 선포식은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 토론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사회조성을 위해 부산시 공공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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