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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시민 2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일대일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조사결과 청주시는 남자 현재 흡연율이 44.0%로 전국보다 1.3%로, 충북보다는 2.3%로 낮으며 전년도보다 2.4% 감소하여 시민의 금연에 대한 실천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으로 대표되는 걷기실천율은 청주시의 경우 37.7%로 전국보다 0.2%로, 충북보다는 3.1%로 높으며 전년도보다 3%로 높게 나타나 시민 걷기실천율이 향상된 지표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위험 음주율은 22.0%로 전국평균보다 3.3%로 높으며 충북지표보다는 0.4%로 낮으나 전년도 보다 3.3%로 높은 지표로 나타났다.
비만율은 26.7%로 전국보다 1.4%로 높으며 충북보다 0.8% 낮으나 전년도 보다는 3%로 높아졌다. 전국평균 비만율도 08년 21.6%, 12년 24.1%, 14년 25.3%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은 청주시 경우 8.8%로 전국보다 2.3%로 높고 충북보다 0.2%로 낮으나 전년도보다는 1.3% 증가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대상으로 절주캠페인과 비만 예방을 위한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순회하는 운동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