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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2015 크리스탈 캐빈 어워즈 프리미엄 클래스 & VIP 부문 대상 수상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4/23 [09:11]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에티하드항공이 혁신적인 에어버스 A380 기의 객실 디자인 및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5 크리스탈 캐빈 어워즈’의 ‘프리미엄 클래스 & VIP (Premium Class & VIP)’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탈 캐빈 어워즈는 항공기 내부 혁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어워즈로, △학계 △공학기술 전문가 △항공기 제조업체 △항공사 등 항공기 실내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20인 이상의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매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항공기 인테리어 박람회 ’의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크리스탈 캐빈 어워즈 수상은 에티하드항공과 에티하드항공 디자인 컨소시움이 공동으로 이뤄낸 것으로, 에티하드항공은 항공 여행 경험을 혁신적으로 재정립하고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기업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세 개의 전문업체로 구성된 에티하드 디자인 컨소시움(EDC)을 런칭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에티하드항공 에어버스 A380 기종의 상층부는 화려한 로비 공간과 탑승객의 기내 경험을 강화 할 수 있는 세 가지 클래스로 새롭게 구성됐다.

 

우선 거실·침실·샤워실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프라이빗 멀티룸 객실인 ‘더 레지던스 바이 에티하드’가 있다.

 

아울러 기존의 퍼스트 클래스 보다 74% 가량 더 넓고, 별도의 침대와 편안한 의자를 제공하는 항공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하나의 복도만으로 구성된 퍼스트 클래스 객실인 ‘퍼스트 아파트먼트’, 기존 좌석 대비 20% 더 넓고 더욱 럭셔리해진 ‘비즈니스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상층부 객실 입구는 탑승하는 순간부터 부티크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느낌을 받도록 조성했다.

 

기내 인테리어 및 조명에 현대적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전통적인 아라비안 건축물의 기하학적 패턴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객실 벽과 바닥에 에티하드항공이 최근 도입한 새로운 상징색인 ‘아부다비의 다양한 면’이 은은하게 비춰지도록 특별한 조명이 설치됐다.

 

에티하드항공 관계자는 “에티하드항공은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왔고, 덕분에 항공 여행 분야 기준의 재정립이라는 기업 비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은 에티하드항공과 에티하드 디자인 컨소시움이 뛰어난 작품을 탄생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jmw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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