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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한국마사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과 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즐거움이 달리는 어린이 승마축제’를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의 승마축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축제인 만큼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정부부처가 축제를 후원하며, 렛츠런파크 서울이 소재한 과천시와 경기도, 경상북도 등의 지자체에서도 후원 의사를 밝혀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승마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에 한국마사회 측은 ‘유소년 승마대회’, ‘말 운동회’ 등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행사를 준비 중이며 ‘말 먹이 주기’, ‘말 모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대형 퍼즐 맞추기’ 등 새로운 행사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소년 승마대회는 지난 3월 27일 제주지역 예선과 3월 29일 내륙지역 예선을 거쳐 실력 있는 유소년 승마선수를 선발해 더욱 박진감 있는 경주가 예상되며, 경기내용도 경마를 연상케 하는 트랙경기, 장애물 경기, 마장마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기장도 기존에 조성된 승마장이 아닌 주말마다 실제로 경마가 시행되는 경주로 가운데 새롭게 설치하고, 유소년 승마대회 중계를 위해 경마에 사용되는 장비를 동원한다. 가족공원 내에 별도의 경기장을 조성하고 경기내용도 대형전광판으로 중계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멋진 봄나들이 장소로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