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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명문고 설립 사활···전창범 양구군수 초청 강연

고용배 기자 | 기사입력 2015/04/24 [12:41]

▲전창범 양구군수     ©여수=고용배기자


전남 여수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여수문예회관에서 전창범 양구군수를 초빙, '명문고 설립과 지역 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강연은 강원외고 설립으로 지역발전과 명문고 육성에 성공한 양구군의 성공사례를 통해 명문외고 유치와 설립의 필요성과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창범 군수는 이날 강연에서 지역의 미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유치한 강원외고가 양구군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명문고 유치를 통해 지역 학력 신장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4기부터 현재까지 3선째 양구를 이끌고 있는 전창범 군수는 군 자체 예산 348억원을 투자해 강원도 양구군에 강원외고를 설립해 명문고로 육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공교육과 지역발전의 텃밭을 일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연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문외고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창범 군수는 지난 2013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전국 지자체대상 행복도조사 양구군 주민행복도 전국 1위, 2014 한국의 최고경영인 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수상, 201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안보 관광 도시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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